통일대교를 건너면 왼쪽에 있는 마을이 통일촌입니다.
통일촌휴게소에 깨끗한 공용화장실있구요.
휴게소앞 식당이 부녀회식장있습니다.
식사는 부페식 일반인7천원으로 되어있으나 관광온분들용 게시물이고요.
농민이나 개별로 오면 6천원입니다.
또하나 휴게소 왼쪽으로 100미터 더 가면 장단콩식당이 있습니다.
깔끔하게 정식을 시키면 1만원입니다.
청국장, 된장, 순두부, 비지등 국종류 반찬 다양하게 콩전문식당 답게 나옵니다.
장단콩식당을 지나 장단출장소 옆에 부녀회 식당이 하나 더 있습니다.
된장국 나오고 반찬 5종류됩니다,
시골밥먹든다 생각하면 됩니다.
6천원입니다.
그리고 해마루촌안에 식당이 있습니다.
저는 이곳에서 먹습니다.
한식부페식이고 밥 고기 반찬 너무 많이 나옵니다.
7천원입니다.
식사 전후 해마루촌 마을을 둘러보길 권합니다.